변산 송포항 인근 갯바위 고립자 1명 구조...건강상 이상 없어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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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오늘(16일) 부안군 변산면 송포항 인근 갯바위 고립자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은 15일 23:35경 부안군 송포항 인근 갯바위에서 고립이 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 접수 즉시 부안해경 구조대와 변산파출소를 출동시켜 갯바위 고립자 1명을 발견하고 육상으로는 접근이 불가해 해상에서 구조대 동력서프보드(구조장비)를 이용하여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조하였다.
고립자(20대)는 관광차 방문했으며, 물때를 인지하지 못하고 밀물로 갯바위에 고립되었다고 진술했으며 건강상 이상이 없어 귀가 조치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대조기를 맞아 연안을 찾는 관광객은 갯바위 고립사고 발생이 우려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고립 시 해양경찰에 신고한 후 안전지역에서 구조세력을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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