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 겨울철 대비 전주중앙상가 소방훈련 실시
겨울철 맞아 화재취약지역 소방훈련 실시 전주중앙상가 자율소방대 화재 초기 대응능력 함양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2일
전주완산소방서(서장 박경수)는 지난 29일 전주시 완산구 중앙상가에서 시장 상인 및 관계인을 대상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지휘차를 포함해 소방차량 3대와 소방공무원 12명이 동원되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현장 맞춤형 훈련이 진행됐다.
전주중앙상가는 1987년 개설된 복합상가건물 형태의 소형시장으로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빠른 시간에 연소가 확대될 우려가 있다.
이에 전주완산소방서는 화재 초기대응 및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화재 등 재난 상황 시 자율소방대의 신속한 초기대응 활동 ▲출동차량 부서 위치 및 진입경로 확인 ▲시장 내 거주자 현황 및 대피로 확인 ▲비상소화장치 등 자체소방시설 활용 방법 교육 등을 중점으로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박경수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시장의 안전은 자율소방대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겨울철 화기취급이 많은 계절인만큼 유사시 소방시설을 활용한 대처능력을 키워 대형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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