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겨울철 수도 계량기 동파 주의
- 시, 급격한 온도 하강으로 한파대비 긴급보구 및 비상급수 장비 확보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4일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11월 동절기를 대비한 상수도 시설물 안전점검 추진에 이어 급격한 온도 하강이 빈번한 겨울철 수도 계량기 동파 예방에 대한 주의를 요구했다. 시는 상수도 동파에 대비해 긴급복구 및 비상급수 장비를 확보했으며, 동파 방지를 위한 수도 계량기 보온조치 및 주민 행동 요령을 강화 하고자 홍보자료 8,000매를 제작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또한, 동절기 동안 상하수도과, 수자원공사 현대화사업소, 대행업체와 수도 피해시설 긴급복구를 위해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운영중이다. 수도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계량기함(통) 내부에 찬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밀폐하고 내부는 헌옷 등의 보온재로 채우고, 혹한기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받아서 사용해야 한다. 계량기 및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하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점차 따뜻한 물로 녹여야 한다. 50℃ 이상 뜨거운 물로 녹이게 되면 계량기 파손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올 겨울 수돗물 사용에 불편사항이 없도록 시민들에게 사전 예방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계량기가 동파된 경우 상하수도과에 신고하시면 즉각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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