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후변화연구소, 기후환경교육 세미나 개최
미래세대의 실천적 사고와 행동 전환 필요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7일
한국기후변화연구소(IKCC)가 지난 14일 전주대학교에서 ‘제4차 기후변화 세미나’를 열고, 학교 현장에서의 기후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상문 이사장은 기후환경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을 짚으며 개선책을 제시했다. 이어 군산청소년수련관 이민우 부장은 청소년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디지털 및 AI를 접목한 새로운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패널토론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교육의 방향과 역할 분담에 대한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이상일 연구위원장은 “사고의 전환이 없는 행동은 무의미하다”고 지적하며 실천적 사고와 행동 변화를 주문했다.
조명자 산소리숲마을 대표는 실천적 사고를 기르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25년 군산 신시도에 해양쓰레기로 제작한 대형 고래 전시물을 선보이겠다고 밝혀 주목을 끌었다.
한국기후변화연구소는 교육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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