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 중증도 분류에 따른 이송병원 선정 안내
중증도 분류체계(Pre-KTAS) 적용 환자를 중증도에 맞는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26일
전주완산소방서(서장 박경수)는 119구급대원이 환자의 병원 이송 시 활용하는 중증도 분류체계(Pre-KTAS)에 대해 안내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증도 분류체계(Pre-KTAS)는 Level 1~Level 5의 다섯 단계로 운영되고 있으며, 환자 초기평가(의식 및 호흡 등)를 실시하고 증상별 사고 기전, 통증의 위치, 활력 징후 등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분류한다.
현장 구급대원은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과 동일한 Pre-KTAS를 적용해 상태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의료기관에 전달하며, Pre-KTAS를 활용하면 대형병원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하고 환자가 중증도에 맞는 치료 가능한 적절한 병원에서 신속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박경수 전주완산소방서장은 “구급대는 현장에서 1·2차 평가 후 의료진과 원활하게 의사소통하며 중증도 분류에 따른 이송병원을 선정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응급이송체계를 구축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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