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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설맞이 청소업무 종합대책 추진

- 방치쓰레기 중점 수거, 선물 포장재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표시 점검·홍보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7일

군산시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청소업무 종합대책을 수립, 시민과 귀성객이 깨끗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에 나섰다.
17일 군산시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주요 교차로, 관내 가로변, 이면도로 집중청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고군산 도서 지역, 근대역사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불법투기 상습지역에 적치돼있는 방치 쓰레기를 집중수거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에는 쓰레기 관리 강화를 위해 종합상황실 및 청소대책반을 27일부터 30일까지 특별편성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가 끝난 뒤에도 쓰레기 처리를 위해 시내 곳곳에서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군산시는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포장 재질 및 포장방법(포장 공간 비율, 포장 횟수) 기준 준수 여부 등 과대포장 행위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관련 집중점검을 오는 23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연휴 중 생활 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는 27일, 28일, 30일 수거되며, 29일 명절 당일만 비상근무체제 운영과 함께 주요 시내권, 관광지 위주로 수거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민, 귀성객 모두가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청소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께서도 올바른 분리배출을 생활화해 쓰레기 줄이기에 힘써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군산=박수현 기자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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