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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분위기 고조

- 김제시야구협회 야구인의 밤, 올림픽 유치 퍼포먼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20일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김제시야구소프트볼 협회(회장 박종일)가 지난 18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300여명의 야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을사년 새해 희망찬 시작을 알리는“야구인의 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대상지로 전북이 선정되길 기원하는 유치 퍼포먼스를 특별 이벤트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시 야구 생활체육 발전 유공을 표창하고, 제3대 김제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박종일 협회 회장의 이취임식과 올림픽 유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 이원택 국회의원, 서백현 김제시의회 의장, 한유승 김제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야구동호인들과 함께 올림픽 유치에 힘을 실었다.

박종일 김제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은 “김제시는 30여 야구동호회 클럽이 활발하며 뜨겁게 야구를 즐기는 도시로 야구 인프라 확대를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해갈 계획이다”라며 “야구인들이 참여한 오늘 유치 퍼포먼스가 올림픽 전북 유치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고, 전북인들의 유치 소망이 이뤄지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야구인의 밤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제3대 박종일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금일 퍼포먼스를 통해 야구인분들의 올림픽 유치에 대한 열정과 염원을 느낄 수 있었다, 2월 유치대상지 선정 시까지 많은 시민과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유치기원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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