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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서장 박덕규)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약 일주일동안 관할 5개 센터의 119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을 대상으로 구급서비스 품질관리 향상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구급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시민들에게 고품질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응급처치 숙련도 점검 ▲겨울철 응급환자 증가에 따른 이송대책 점검 ▲품질관리 및 Pre-KTAS(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 운영과 관련된 사항 ▲감염방지 및 장비 관리·운영에 관한 사항 ▲구급활동일지 작성의 적정성 검토 ▲안전사고 사례 교육 및 구급대원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또한, 펌뷸런스 대원들의 구급 업무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응급처치 장비 확인 등 펌뷸런스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펌뷸런스는 소방펌프차와 구급차(앰뷸런스)의 합성어로 재난 현장에서 다목적으로 사용되는 소방차량을 말하며, 전주완산소방서에서는 5개의 안전센터에 모두 6대를 운영중이다.
박덕규 전주완산소방서장은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의 최일선 현장에서 119구급대원의 응급처치 능력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구급대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이 곧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최상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