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 신속대응을 위한 현지적응 훈련
삼양사 물류창고에서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 훈련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06일
전주완산소방서(서장 박덕규)는 지난 5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주시 완산구 소재 삼양사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주요 시설과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대원의 전문능력을 강화하여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또한 삼양사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하여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초기대응, 인명 대피 절차, 자체 소방시설 활용 등을 실전처림 훈련하며 소방서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현장 지휘관 무전 통신 훈련 ▲훈련 대상 중심으로 실제 출동 차량 배치 및 통제훈련 ▲초기 화재 대응을 위한 관계자 소방시설 사용 실습 ▲화재진압, 구조 등 복합적인 상황 대비훈련 등이다. 박덕규 전주완산소방서장은 “물류창고의 특성상 화재 하중이 높고 구조적으로 취약해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현지적응훈련은 필수적이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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