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영청 밝은 달빛 아래, 정월대보름 대비 화재예방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0일
전주덕진소방서는 2월 11일 오후 6시부터 13일 오전9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2월 11일 오후 6시부터 13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되며,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정월대보름은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풍등 날리기 등 불과 관련된 야외행사가 많이 열리는 시기로, 이로 인해 화재 발생 및 인명 피해의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전주덕진소방서는 소방공무원 238명과 의용소방대원 147명 등 총 385명을 동원하고, 소방차 22대를 배치하여 비상출동대세를 갖춘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정월대보름 주요 행사장 화재 예방 감시체계 강화▲다중 운집 행사장 소방력 전진 배치 등 긴급구조 대응태세 확립▲소방관서장 중심 현장 대응 및 상황 관리로 초기 대응 체계 강화 등이 있다.
강봉화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안전한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화재 예방에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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