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전기화재 안전수칙 준수로 예방하세요
겨울철 전기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 또한 증가 ‘안전수칙 준수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갖춰야 한다’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2일
전주완산소방서(서장 박덕규)는 겨울철 전기 사용량 증가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12일 밝혔다.
겨울철에는 전기장판, 히터, 온풍기 등 난방기구 사용이 급증하면서 과부하로 인한 합선이나 누전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특히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낡은 전선 방치, 사용 후 전원 미차단 등의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전주완산소방서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당부한다. 주요 내용은 ▲난방기구 사용 후 반드시 전원 차단 ▲콘센트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정기적 청소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및 규격에 맞는 멀티탭 사용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 뽑기 ▲전기장판 등 난방기구 위에 이불이나 쿠션 등 가연성 물질 올려두지 않기 등이다.
또한,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반드시 비치해 둘 것을 강조한다. 소방시설법 제10조에 따라 모든 주택(단독·다세대·연립주택)에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으며, 초기 화재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꼭 갖춰야 한다.
박덕규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전기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한순간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전기제품 사용 시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갖춰 화재로부터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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