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 변경하던 자전거 치어 숨지게 한 60대, 금고 8개월·집유 2년ㅊ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6일
전주지법은 자전거를 들이받아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화물차 운전자 A씨에게 금고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2년 11월, 전주시 덕진구에서 자전거 운전자 B씨를 치어 사망에 이르게 했다. 당시 B씨는 4차선에서 1차선까지 연이어 차선을 변경하며 주행하고 있었고, A씨는 이를 미처 보지 못하고 사고를 냈다.
법정에서 A씨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과속(제한 60㎞, 주행 79㎞) 및 전방주시 태만을 지적하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사망 사고로 죄책이 무겁지만, 피고인이 유족과 뒤늦게 합의하고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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