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왕등도 인근 화재 어선 실종자 수색 총력
수색구조기술위원회 개최, 수색 방안 및 선체 처리 방안 논의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7일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오늘(17일) 부안군 위도면 왕등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화재 어선에 대한 수색구조기술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부안해경, 부안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선체 처리 및 수색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선주 및 지자체와 함께 선체 인양 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재난구조대 등 민간 어선의 협조를 받아 그물을 끄는 형태의 수색하는 방식이 실종자 발견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추가 도입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17일 해경은 사고 해역 주변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대형함정 2척 투입해 해상 수색을 진행 중이며 격포와 위도에서는 경찰관 19명을 포함해 유관기관과 및 민간 인력을 투입하여 총 74명이 해안가 수색을 벌이고 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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