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당부
단순 진료나 입원 목적 병원 이송 지양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0일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긴급 상황에서 119구급차가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19구급차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필수적인 수단이지만, 비응급환자의 무분별한 이용으로 인해 실제로 위급한 환자가 신속한 구급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산소방서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구급차 이용 방법을 알리고, 비응급 상황에서는 일반 교통수단이나 병원 이송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소방청의 지침에 따르면, 119구급차는 심정지, 호흡곤란, 중증 외상 등 응급환자의 이송을 최우선으로 하며, 단순 진료 목적이나 병원 이송 등의 사유로 구급차를 이용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군산소방서 관계자는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에 신속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119구급차의 올바른 이용이 중요하다”며 “비응급 환자의 구급차 이용을 자제하고, 응급 상황에서만 119를 이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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