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7 01:14: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문화/공연

국립민속국악원, 한-몽 수교 35주년 기념 초청공연

2월 27일 오후 7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3일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2025년 오는 27일 오후 7시, 예원당에서 한·몽 수교 35주년 기념 초청공연 ‘동행(同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몽골의 전통예술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양국 간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고 전통예술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해 공연이 양국의 대표적인 전통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면, 올해는 LED 무대영상을 활용한 입체적 연출을 도입하여 풍성하고 몰입감을 높인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몽골 전통음악과 무용 작품을 기존 6개에서 10개로 늘리고, 한국 전통예술 4개 작품과 함께 양국 공동 무대를 구성해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

출연진으로는 몽골 전통예술의 대표 아티스트와 국립민속국악원 국악연주단이 무대에 오른다. 몽골 측에서는 강볼드 발진냠(후미), 뭉긍(마두금), 뭉흐에르뎅(야타그) 등 몽골 전통음악과 무용을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출연한다.

한국 측에서는 국립민속국악원의 최재희(거문고), 조옥선(가야금), 정승희(판소리), 전병문(연희부), 김문영(무용단) 등이 출연하여 깊이 있는 한국 전통음악을 선보인다.

김중현 원장은 “‘동행(同行)’ 공연은 2023년 국립민속국악원과 몽골국립예술원이 체결한 문화교류 협약(2023~2026 문화교류 시행계획)의 결실로, 몽골의 전통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이번 공연이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양국 전통예술의 발전과 확장을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namwon.gugak.go.kr)과 카카오톡 채널(국립민속국악원 친구추가) 및 전화(063-620-2329)를 통해 예약 및 공연 소식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스포츠 관광도시 · 전지훈련 최적지 ‘김제’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안정’  
남원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대응 돌입  
고창군, 2026년 농업 미래 전략 가동 ‘품종 · 브랜드 · 인프라’ 3대 혁신 추진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국립공원공단 ‘맞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가 전북의 국립공원 자원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지역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자연과 예술을 접 
전주문화재단,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구도심에 예술 활력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은 지난달 28일,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본격적인 창작 지원에 나섰다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도내 전통적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전북특 
고창 선운사 영산전, ‘보물’ 지정 예고… 조선 후기 건축의 정수 인정
고창군은 지역의 대표적 사찰 건축물인 ‘고창 선운사 영산전(高敞 禪雲寺 靈山殿)’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개최…가정의 달 맞춤 프
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