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 박물관과 함께 문화재 보호 위한 합동훈련 실시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4일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문화재를 보호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박물관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2월 1일 서울 용산구 국립 한글박물관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마련됐다. 해당 화재는 용단 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되며, 1명의 경상자와 약 12억 9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초래했다. 군산소방서는 이에 따라 24일 근대역사박물관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문화재 반출 절차를 숙달하고, 관람객의 비상 대피 교육훈련을 병행했다.
군산소방서 관계자는 “문화재는 한 번 손실되면 복구가 어렵기 때문에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박물관 관계자들과 협력하여 문화재 보호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박물관 및 역사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훈련을 통해 화재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