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U15, 사상 첫 금석배 동반 우승 `달성`
U-14·U-15 결승 모두 승리…중등 축구 최강자 입증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6일
완주FCU15가 마침내 사상 첫 금석배 동반 우승을 달성했다.
완주FCU15는 25일 군산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5 금석배 전국중등축구대회에서 U-14 유스컵과 U-15 대회 모두 정상에 올랐다.
전날 열린 준결승전에서 완주FCU15는 지역 라이벌 이리동FCU15를 박하람, 이상민, 우승호의 연속골로 3-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같은 날 치러진 U-15 대회 4강전에서는 신흥강자 세종시티U15를 강현군의 멀티골과 김주환의 추가골로 3-0 제압하며 결승 무대를 예약했다.
특히 이번 우승은 지난해 60회 청룡기에서 U-14 유스컵 우승과 U-15 대회 준우승을 기록하며 놓쳤던 동반 우승의 한을 풀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완주FCU15 관계자는 “지난해 아쉬웠던 동반 우승을 올해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로 준비한 결과 값진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완주 축구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등 축구 명문 55팀(U15 32팀, U14 23팀)이 참가했으며, 완주FCU15의 동반 우승으로 2025 금석배 전국중학생축구대회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