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교육시민연대, 삼성휴먼빌서 희망나눔공연 열어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7일
좋은교육시민연대(대표 유성동)가 주최한 희망나눔공연이 26일 삼성휴먼빌에서 열렸다.
다양한 예술장르를 통해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 이번 공연에는 프리모 오페라 앙상블(대표 윤영완)과 전주시립교향악단 바이올리니스트 김신혜, 댄스팀 already awesome(대표 한솔)이 함께했다.
오는 3월 1일 오후 7시 세계평화의전당 유항검홀에서 첫 정기연주회를 갖는 프리모 오페라 앙상블은 오페라 ‘라보엠’의 아리아와 중창곡을 선보였고, 전주시립교향악단 단원으로 15년차를 맞는 김신혜 바이올리니스트는 ‘사랑의 인사’와 아이들에게 친숙한 ‘문어의 꿈’ 등을 연주하였다.
국립현대무용단 2016 골든에이지 7개국 한국 대표로 나선 바 있는 한솔 대표는 동료 이동욱 비보이와 함께 화려하고 역동적인 브레이킹 동작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already awesome의 한솔 대표는 “나무와도 같이 자신의 재능을 펼침과 동시에 그 에너지를 다른 사람에게 나눴으면 한다.”며 “어울려 살고자 하는 밝은 심성을 바탕으로 각자 꿈꾸는 바를 성취해 가길 바란다.”는 당부로 친구들을 응원하였다.
좋은교육시민연대 유성동 대표는 “예술을 통한 감동은 평생 잊히지 않고 선한 영향을 끼친다.”며 “이런 기회가 더 어릴 때 주어졌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고, 삼성휴먼빌 김인숙 원장은 “졸업과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되었다, 예술인들을 포함한 지역의 관심과 사랑은 우리 아이들에게 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설립된 좋은교육시민연대는 지역의 시민 및 단체들과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문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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