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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소방서, 고속도로 공사현장 방문 긴급안전점검

새만금-포항 간 고속도로 공사 현장 방문...근로자 안전관리에 최선 당부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7일
박덕규 전주완산소방서장은 27일 관내 고속도로 공사현장인 새만금-포항 간 고속도로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발생한 고속도로 공사장 내 교량 붕괴 사고와 같은 대형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25일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세종-안성 구간 공사장 교량 붕괴 사고는 1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였다.

이에 박덕규 소방서장은 공사현장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특히, 공사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최근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화재 및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대책과 비상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에게 화재 예방 및 적극적인 위험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을 안내하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덕규 전주완산소방서장은 “공사현장은 화재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곳인 만큼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맞춤형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소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완산소방서는 앞으로도 공사현장을 비롯한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관계자들과 협력하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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