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 2025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봄철 화재가 가장 많아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4일
전주완산소방서(서장 박덕규)는 봄철 대형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2025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전북 화재 발생 통계를 보면 봄철(3~5월)에는 연평균 660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는 계절별 화재 발생률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화재가 급속히 확산 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봄철 화재예방대책은 7개 중점과제와 20개의 세부 추진계획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내용은 ▲주거취약시설 화재안전지도 ▲노유자시설 합동소방훈련 ▲고시원 등 취약시설 화재안전조사 ▲가정의 달 대비 지역축제장 안전 강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청명·한식,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지역 맞춤형 시책 추진 등이다.
특히, ‘우리 아파트 대피 계획 세우기’캠페인을 통해 아파트 단지 내 대피 공간을 확보하고 관계자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며, 특별히 피난약자 시설의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노유자시설 합동 소방훈련 및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덕규 소방서장은 “봄철은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로 예방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 예방과 맞춤형 화재예방대책 추진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