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7 00:03: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사회일반

군산해경 뒤늦은 안전은 사고 뿐 입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4일
재난과 같은 해양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해경이 더욱 고삐를 쥐고 있다.

4일 군산해양경찰서는 2월 한 달간 해양사고 발생의 우려가 높은 기상악화, 선박 안전장비 보유·작동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 결과 총 19척의 선박을 어선안전조업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19척의 선박 가운데 어선은 9척으로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선박을 고의로 출항했고, 나머지 10척(화물선1, 어선9)은 기름오염방지 설비를 부적합하게 운영하거나, 승선원 변동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이 최근 기상악화 시 출항하는 선박에 대해 강력한 단속에 나서는 이유는 그만큼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피해가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에 발생한 대형 해양사고에서도 기상악화로 피해 규모가 커지거나 수색에 장애로 작용했다.

군산해경은 최근 이 같은 선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상악화 시 선박의 조기 입항을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있는 한편, 안전을 해치는 선박들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박상욱 군산해경서장은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어업인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으로 가지고 기상악화 시 출항을 자제하고 특보 발효 전 안전 해역으로 이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해경은 3월에도 해상안전의 위험을 초래하는 선박에 대한 집중적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며, 기상 특보 시 상습적으로 고의 출항하거나 안전설비 임의변경 등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스포츠 관광도시 · 전지훈련 최적지 ‘김제’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안정’  
남원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대응 돌입  
고창군, 2026년 농업 미래 전략 가동 ‘품종 · 브랜드 · 인프라’ 3대 혁신 추진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국립공원공단 ‘맞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가 전북의 국립공원 자원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지역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자연과 예술을 접 
전주문화재단,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구도심에 예술 활력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은 지난달 28일,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본격적인 창작 지원에 나섰다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도내 전통적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전북특 
고창 선운사 영산전, ‘보물’ 지정 예고… 조선 후기 건축의 정수 인정
고창군은 지역의 대표적 사찰 건축물인 ‘고창 선운사 영산전(高敞 禪雲寺 靈山殿)’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개최…가정의 달 맞춤 프
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