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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진수. 김제지평선대학에서 시작

- 유통마케팅, 발효식품과정 운영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5일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5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지평선대학 입학생과 시장, 시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김제지평선대학 입학식을 성황리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제21기 김제지평선대학은 유통마케팅반, 발효식품반 2개의 과정으로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각 과정별 23회 100시간을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고객 변화에 맞춰 변화하고, 앞서나가 고객이 필요로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객의 니즈(Needs)를 알고 충족시키는 “유통마케팅반”과 최근 먹거리로 관심이 높아진 전통장류와 천연발효식초 등의 발효식품을 지역 농산물로 활용해 생산하고 지역 농가에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발효식품반”을 운영 할 계획이다.

김제지평선대학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20기수 34과정을 운영했으며 1,6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생산, 가공, 유통, 농촌관광 등의 교육을 추진해오고 있다. 농촌의 핵심 인재를 양성해 김제 농업발전과 급변하는 농업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농업인 장기 교육과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 농업발전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농업인들의 열정적인 도전이 필요하며, 이번 교육과정 역시 농업인의 도전에 대한 긍정적인 해법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학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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