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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꽃과 함께하는 감성 봄 여행지 14선

봄의 설렘과 꽃들의 향연!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전북특별자치도
상춘객을 위한 특별한 여행지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6일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을 맞아 상춘객들을 위한 ‘전북 봄 여행지 14선’을 선정했다.

벚꽃, 철쭉, 유채꽃 등 다채로운 봄꽃이 만개한 명소들이 포함돼 있어, 감성적인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전주에서는 한옥마을 인근 ‘완산 꽃동산’이 벚꽃과 철쭉이 어우러진 장관을 선보이며, 군산의 ‘은파호수공원’은 벚꽃 산책로와 야경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나들이 명소로 꼽힌다.

익산에서는 ‘용안생태습지공원’의 유채꽃밭과 ‘달빛수목원’의 왕벚꽃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정읍의 ‘정읍천 벚꽃길’은 5km에 걸쳐 1,200여 그루의 벚꽃이 만개하며, 남원의 ‘구서도역’은 감성적인 풍경으로 인기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김제의 ‘휘게팜’에서는 농촌 체험과 함께 봄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완주의 ‘공기마을 편백나무숲’은 피톤치드 가득한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진안의 ‘마이정원 미로공원’은 미로원과 역사박물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며, 무주의 ‘설천 뒷작금 벚꽃길’은 강변을 따라 트레킹하며 봄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장수의 ‘봉화산 철쭉 군락지’는 철쭉이 능선을 따라 장관을 이루며, 임실의 ‘옥정호 작약꽃밭’은 호수를 배경으로 한 유일한 작약 명소로 꼽힌다.

순창의 ‘경천로 벚꽃길’은 개나리와 벚꽃이 함께 피어 화사한 봄 풍경을 선사하며, 고창의 ‘고창 꽃 정원’은 대규모 조경 프로젝트로 전통적인 미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다.

마지막으로 부안의 ‘수성당 유채꽃밭’은 바다와 유채꽃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자랑하며, 제주도 못지않은 봄꽃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다채로운 봄꽃이 만개한 전북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이광현 기자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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