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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소방서장, 선제적 예방활동 요양병원 현장방문 적극 추진

화재취약요인 ‘사전 제거’ 대형화재 및 대형인명피해 ‘선제적 예방’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6일
전주완산소방서(서장 박덕규)는 6일 효사랑가족요양병원과 우리들사랑요양병원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방문 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덕규 소방서장은 직접 요양병원을 방문해 병원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비상 대피 경로 및 대피 방법을 점검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쳤다.

특히, 병원 내부의 스프링클러 및 자동화재속보설비 작동 상태를 확인하며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하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요양병원 관계자들에게 소방시설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평소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요함을 당부했다.

박덕규 소방서장은 “요양병원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시설인 만큼 철저한 예방과 대비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덕규 소방서장은 다음 날에도 중앙요양병원과 건강나라요양병원을 방문해 현장방문행정 및 안전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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