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병무청, 후계농업 산업기능요원 모범 복무사례 소개
스마트팜 첨단농법으로 고소득 창출을 꿈꾸는 청년농부 복진욱 씨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6일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김성준)은 후계농업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통하여 농업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으면서 토마토, 오이 재배 전문가로서 성장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이 있어 소개한다고 밝혔다.
그 주인공은 진안군에 거주하는 복진욱 씨(25세)로 현재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으로 진안군 마령면에서 복무중이며, 서울에서 성장하면서 초·중·고를 나오고 대학은 도내에서 농업관련학과를 졸업했다.
복진욱 요원은 부모님이 7년 전 도내에 귀농하여 성공한 농업인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부모님과 같이 농업으로 진로 방향을 정하고, 후계농업경영인을 지원하게 되었고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 후 지자체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첨단 스마트팜을 조성하여 채소(토마토, 오이)농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복진욱 요원은 부모님으로부터 토마토, 오이 재배기술에 대해 많은 노하우를 전수받으면서도 꾸준히 교육을 수강하고 다양한 재배기법에 관하여 재배농가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등 본인만의 재배기법을 개발하여 전문가로서 성장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복진욱 요원은 “향후 목표는 다른 채소(토마토, 오이) 농가와의 차별화를 통해 전국을 대표할 고품질의 채소를 생산하는 것”이라며 “후배들도 후계농업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농업전문가이자 지역을 지키는 인재로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준 청장은 “농업 분야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통하여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대체복무를 마친 후에도 농촌에 정착하여 고령화되어 가는 농촌에 활력을 제공하고 농업의 경쟁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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