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새만금신항 사수에 여야 한목소리
군산시의회, 릴레이 단식 및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9일
군산시의회가 군산새만금신항의 관할권 사수를 위해 여야를 막론하고 단결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2일부터 시작된 릴레이 단식은 6일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영란 의원과 국민의힘 윤세자 의원이 바통을 이어받아 참여하고 있다.
두 의원은 "군산새만금신항을 지키는 데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신항이 군산의 품으로 돌아오는 날까지 함께 싸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시의회는 군산새만금지킴이범시민위원회와 함께 대시민 가두서명 운동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노력은 군산항과 새만금신항의 원포트 무역항 지정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3월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앞서 2월 22일에는 군산시 수송동 롯데마트 앞에서 '군산항·군산새만금신항 원포트 무역항 지정을 위한 범시민 궐기대회'가 열렸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새만금신항 사수를 위해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립군산대학교 이장호 총장은 2월 26일 주요 보직자들과 함께 강 시장의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
군산시의회는 여야 의원들이 함께 릴레이 단식에 참여하며 군산새만금신항 사수를 위한 단결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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