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지 작가, 전주서 제6회 개인전 개최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1일
조민지 작가의 제6회 개인전 《무수히 반짝이고, 부서지는》이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전주시 완산구 사용자공유공간 planC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쌓이는 기억의 흔적과 일상의 고유한 순간을 시각적으로 탐구하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조 작가는 기억과 경험처럼 형체 없는 개념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예술적으로 풀어낸다.
반복적인 손의 움직임으로 형성된 작품들은 흐르며 쌓이고, 때로는 해체되면서도 고유한 흔적을 남기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는 "시간과 기억이 물질적으로 드러나는 방식을 탐구하며, 고정되지 않는 기억의 흐름을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평일과 주말 모두 휴관 없이 운영되며, 평일은 오후 12시부터 18시까지, 주말은 19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오프닝 행사는 별도로 진행되지 않는다.
조민지 작가는 원광대학교에서 조소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순수미술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전북청년예술가 그룹 C.ART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 및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사용자공유공간 plan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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