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상 완주소방서장,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화재 안전 점검
중점관리대상 철저 관리 강조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1일
완주소방서는 11일 이주상 서장이 직접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방문하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점관리대상의 화재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주상 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대형 산업시설로, 다량의 차량 및 기계 설비가 운영되는 만큼 철저한 화재 예방 조치가 요구된다.
이날 점검에서는 △공장 현황 파악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 △친환경 자동차(전기·수소) 제조공장 및 자체소방대 운영 현황 확인 △화재 예방·피난 요령 교육 및 화재 안전관리 당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자체소방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과 초기 진압 요령을 안내하며,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주상 서장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업시설인 만큼, 철저한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완주소방서는 공장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만일의 사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중점관리대상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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