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후변화연구소, 기후학교 6기 기후변화 전문강사 양성과정 개강
3월 11일(화) 전주시 에너지센터에서 개강 기후변화 전문강사 양성, 8주간 체계적인 교육 진행 기후·탄소중립·ESG 강사 배출,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 목표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2일
한국기후변화연구소(이사장 박상문)는 3월 11일(화) 오후 6시 30분 전주시 에너지센터 3층 교육장에서‘기후학교 6기 기후변화 전문강사 양성과정’개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학교는 2023년 1월 28일부터 3월 18일까지 진행된 1기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2기부터 5기까지 기후변화 전문강사를 양성해왔다. 이번 6기 과정은 8주 동안 진행되며, 기후변화의 과학적 원리, 탄소중립 정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한국기후변화연구소는 2022년 10월 발족한 이후 기후변화 전문강사 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1기부터 5기까지 총 100여 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적 활동을 확대해왔다. 이번 6기 과정 역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실질적인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기후환경생태지도사(2급) 자격시험 응시 자격을 갖추게 되며, 기후·탄소중립·ESG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여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이들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후학교 박금숙 교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6기 과정이 기후변화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되어,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설 인재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후변화연구소는 지속가능한 지구와 사회를 위한 인프라를 형성하고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전개해왔다. 또한,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7시에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후 행동을 실천하고 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