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7 00:5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사건사고

금반지 착용 후 그대로 도주…익산·전주 돌며 금품 훔친 20대 검거

익산 경찰, 600만 원 상당 금품 훔친 20대 구속영장 신청 방침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8일
익산과 전주 일대를 돌며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1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A(20대)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2일 익산시 한 금은방에서 금반지를 착용한 뒤 그대로 도주한 데 이어, 17일에는 전주시의 또 다른 금은방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가 훔친 금품은 총 600만 원 상당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범행 당시 금은방에서 반지를 착용해보겠다며 주인의 경계를 풀게 한 뒤, 그대로 도망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금은방 업주들은 A 씨가 자연스럽게 반지를 끼고 평가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진술했다.

사건 발생 이후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하고 탐문 수사를 진행해 A 씨의 행적을 추적했다. 수색 끝에 경찰은 18일 새벽 익산 일대에서 숨어 있던 A 씨를 발견하고 체포했다.

경찰은 A 씨가 두 차례에 걸쳐 범행을 저지르고 도주한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체포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정확한 범행 경위와 추가 범행 여부 등에 대해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 씨의 여죄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훔친 금품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스포츠 관광도시 · 전지훈련 최적지 ‘김제’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안정’  
남원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대응 돌입  
고창군, 2026년 농업 미래 전략 가동 ‘품종 · 브랜드 · 인프라’ 3대 혁신 추진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국립공원공단 ‘맞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가 전북의 국립공원 자원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지역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자연과 예술을 접 
전주문화재단,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구도심에 예술 활력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은 지난달 28일,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본격적인 창작 지원에 나섰다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도내 전통적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전북특 
고창 선운사 영산전, ‘보물’ 지정 예고… 조선 후기 건축의 정수 인정
고창군은 지역의 대표적 사찰 건축물인 ‘고창 선운사 영산전(高敞 禪雲寺 靈山殿)’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개최…가정의 달 맞춤 프
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