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대전 원정 17년 무패
승점 11·9득점으로 4위 도약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6일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울산 HD와 비기면서 징크스를 끊지 못했다. 서울은 지난 5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산과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선 전북 현대가 대전하나시티즌을 2-0으로 이겼다. 최근 3경기 무패(2승 1무)인 전북은 4위(승점 11·9득점)로 도약했다. 또 2008년 4월26일 0-2 패배 이후 대전 원정에서 17년째 무패 행진(7승 3무)을 이어갔다. 전북 징크스에 운 대전은 선두(승점 16)를 지켰으나, 2위 김천 상무(승점 14)에 승점 2점 차로 쫓겼다. 전북이 후반 시작 40초 만에 전진우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후반 44분 전병관의 추가골로 쐐기를 박았다. 김천종합운동장에선 김천이 대구FC를 2-0으로 완파하고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 2위 김천은 전북과 개막전 1-2 패배 이후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다. 대구는 7위(승점 7)에 그쳤다. 김천은 전반 32분 김승섭, 전반 44분 유강현의 연속골로 웃었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선 수원FC와 포항 스틸러스가 1-1로 비겼다. 시즌 마수걸이 승리에 또 실패한 수원FC는 최하위(승점 4)를 벗어나지 못했다. 포항은 6위(승점 9)다. 수원FC가 전반 12분 싸박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포항이 후반 4분 오베르단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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