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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5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최우수상’수상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0일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10일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2024년 결산)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전북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북자치도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2024년 세외수입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결산 실적에 대한 세외수입 운영 전반을 실시하는 평가다. 도 세외수입징수율, 시‧군 세외수입징수율 등 8개 분야 10개 지표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는 시·군을 시부·군부 두 개 그룹으로 구분해 그룹별로 이뤄졌으며, 김제는 도 세외수입 및 시‧군 세외수입 징수율, 현년도 과태료 징수율, 이월 체납액 결손처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 실적 등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 시부 그룹 최우수로 선정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기관표창 및 특별조정교부금 500만원을 받게 된다.
시는 세외수입 총괄 부서인 세정과와 부과부서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 운영, 고액 체납자 집중 관리, 적기 체납 처분 실시 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체납관리로 징수율 제고 및 자주재원 확충에 힘썼다.
조우형 세정과장은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및 체계적인 체납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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