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교월동, ‘제13회 동민의 날 ’성황리 개최
행복을 선사하는 애향·화합의 장 마련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4일
김제시 교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발전협의회(회장 홍종식)가 지난 12일 월촌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주민과 출향인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교월동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식전행사 및 개막식에 이어 초대가수 공연, 한마음 체육대회, 주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특히, 이 지역 인재양성의 요람인 월촌초등학교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효녀가수’, ‘기부천사’로 알려진 현숙이 재능기부 공연에 참여해 취약계층을 위해 1천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홍종식 지역발전협의회장은 “제13회 교월동민의 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내 사회단체의 많은 노력이 있었다”며 ”동민의 날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화합하고 단결하여 지역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숙 교월동장은 “우리 교월동은 예로부터 주민화합과 단결이 잘된 지역으로, 옛 정기를 이어받아 올해도 풍년과 함께 풍요로운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제13회 교월동민의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