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구이파출소, 부처님 오신 날 맞아 특별방범활동 강화
모악산 일대 사찰·암자 8개소 집중 점검…범죄 예방·화재 대비 총력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7일
전북 완주경찰서 구이파출소(소장 정성호)는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모악산 일대 사찰과 암자를 대상으로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이파출소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전국적으로 사찰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대원사, 송학사 등 주요 사찰 및 암자 8개소를 직접 방문해 범죄 예방 및 화재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특히 ▲불전함 절도 예방을 위한 방범시설(CCTV 등) 작동 상태 확인,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등 소방시설 점검, ▲취약구역에 대한 시설 보완 권고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구이파출소 관계자들은 사찰 주지스님 및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즉각적인 신고와 초기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정성호 구이파출소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많은 참배객이 찾는 만큼, 작은 방심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찰 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해 범죄 예방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이파출소는 부처님 오신 날 전후로도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주요 행사 기간 중에는 사찰 주변 교통 관리 및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이번 특별방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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