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이병철 의원, “김제시 관광자원 활용 방안 제언”
- 전통과 미래, 생태와 과학이 공존하는 지식생태관광 허브로의 도약 모색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9일
김제시의회 이병철 의원은 지난 28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제시의 만경 능제 저수지, 진봉 망해사, 새만금 국립해양생명과학관을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김제 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김제 평야를 지켜온 농경문화 유산이자 생태적 가치가 높은 만경읍의 ‘능제 저수지’,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와 탁 트인 만경강의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지난해 국가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된 바 있는 진봉면의 ‘망해사’,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조성 중인 ‘새만금 국립해양생명과학관’ 3곳을 소개하고, 설화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관광 콘텐츠와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능제 저수지에서 새만금 바람길, 망해사와 국립새만금수목원, 새만금 국립해양생명과학관을 잇는 물길 생태 탐방로와 트래킹·자전거 코스를 조성하고, ‘생명과 물길’을 주제로 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지역 농촌마을을 연계한 숙박·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머무르며 배우는 도시’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병철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전통과 미래, 생태와 과학이 공존하는 김제만의 특별한 매력을 살려 대한민국의 지식생태관광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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