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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서장 강봉화)가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5월 2일부터 6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전통사찰과 산림인접지역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전북지역에서는 부처님 오신날 기간 동안 평균 23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은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으로 나타났다.
전주덕진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사찰 및 산림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소방시설 점검 및 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소방장비와 비상 대응 체계를 100% 가동상태로 유지할 계획이다.
대형화재 발생 시에는 유관기관과의 긴급 자원 공유를 통해 신속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강봉화 서장은 "모든 소방력을 총동원해 화재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주민들도 소각행위 자제와 기본 안전수칙 준수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