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승현)과 지역아동센터전북지원단(단장 최현영)은 4월 30일(수)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용을 통한 위기여성 단기주거지원사업』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위기여성단기주거지원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가정폭력, 학대, 이혼 진행 과정 중에 있는 여성뿐만 아니라 스토커, 데이트 폭력, 디지털 폭력 등의 문제로 단기간의 주거지원이 필요한 전북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기반 해 맞춤형 주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을 포함해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 정읍사회복지관 3개 기관이 거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상은 ▲이혼 진행 중이거나 이혼 후 1년 이내 경제적 문제로 주거 지원이 필요한 여성 ▲가족의 폭력·학대로 인해 분리가 필요한 여성 ▲스토킹·데이트폭력·디지털범죄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미혼 여성 등이며, 사회복지사업을 하는 기관 단체 및 시설을 통해 거점기관에 신청이 가능하다.
이들에게는 ▲월 최대 38만원(아동 동반 시 48만원)까지의 월세 지원(최대 3개월, 필요시 1회 연장) ▲기초서비스 지원(가구당 월 20만원, 아동 동반 시 10만원 추가, 최대 40만원 지원) ▲사례관리 운영비(사례 당 10만원) 등이 지원된다.
이번 지역아동센터전북지원단은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용을 통한 위기여성 단기주거지원사업』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북의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여성 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아동 중 주거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사례관리 및 주거지원에 협력 하여, 공동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