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22:52: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교육

군산대, 무제한 전과제도로 ‘글로컬대학30’ 도전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1일

국립군산대학교의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인 ‘무제한 전과제도’를 바탕으로 글로컬대학30 선정에 당당히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국립군산대는 9일 ‘학년 제한, 취득 학점 및 평점 제한, 횟수 제한’을 과감히 폐지한 3무(無) 전과 제도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무제한 전과제도는 자율전공체계 교육혁신의 일환으로 국립대 최초로 실시한 것으로 지난 2024학년도 1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으며 학생들이 원하는 전공으로 전과가 가능하다.

특히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도에는 230% 증가한 총 198명의 학생이 무제한 전과제도를 활용했으며, 만족도는 96%로 나타나 제도적 지원을 통한 자율전공선택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온라인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전과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후 아카데믹 어드바이저(Academic Advisor)와 상담을 거쳐, 교육혁신처의 최종 승인 과정을 거치된다.

특히 2025학년도 1학기부터 ‘전공·진로 가이던스센터’가 설치되어, 아카데믹 어드바이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아카데믹 어드바이저는 교원, 조교, 미들맨(Middle Man), 선배 학생, 산업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모집 단위 이동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전공·진로에 대한 상담을 원활하게 제공받아 학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미들맨은 언제 어디서든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공과 진로에 대한 상담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며, 학생이 원하고 필요하다 생각이 되면 전공과 관련된 산업계 외부 전문가와 매칭(Matching)을 통해 추가 상담도 지원한다.

국립군산대 오정근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국립군산대만의 무제한 전과 제도는 2024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글로컬대학30이 지향하는 자율전공 시스템의 최종 진화 단계를 이미 실현하였고, 학생들의 전공 선택에 대한 무수한 데이터가 이미 축적되어 주변 대학들에 노하우 전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스포츠 관광도시 · 전지훈련 최적지 ‘김제’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안정’  
남원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대응 돌입  
고창군, 2026년 농업 미래 전략 가동 ‘품종 · 브랜드 · 인프라’ 3대 혁신 추진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국립공원공단 ‘맞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가 전북의 국립공원 자원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지역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자연과 예술을 접 
전주문화재단,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구도심에 예술 활력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은 지난달 28일,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본격적인 창작 지원에 나섰다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도내 전통적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전북특 
고창 선운사 영산전, ‘보물’ 지정 예고… 조선 후기 건축의 정수 인정
고창군은 지역의 대표적 사찰 건축물인 ‘고창 선운사 영산전(高敞 禪雲寺 靈山殿)’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개최…가정의 달 맞춤 프
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