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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전통문화 체험·농특산물 홍보로 도농 교류 확대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2일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강임준, 이하 ‘센터’)가‘제15회 마포구 어린이축제 빨노파, 꿈을 피워라’행사에서 전통문화 체험 부스, 군산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군산과 서울 도심 간의 먹거리 연계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도심 속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동시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10일 서울 마포구청 광장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센터는 홀태·모형 낫·나무절구·지게 등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전통 농기구를 전시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떡메치기 체험을 통해 전통 식문화와 농경 문화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해 교육적 효과와 즐거움도 동시에 제공했다.

이외에도 군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및 지역 가공품 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돼, 도심 소비자에게 군산의 우수한 먹거리를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

아이와 함께 온 학부모는“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큰 의미가 되었던 것 같다. 거기다 몰랐던 군산시 우수농산물(지역가공품)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마포구청 관계자는“전통 농경 문화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농업과 환경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이런 체험의 기회를 마련해 준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창한) 관계자는“이번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도심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농업과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른들에게는 과거 농업 사회의 기억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앞으로 군산시와 센터는 군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지역 가공품이 마포구 어린이집 등 지역 급식 기관에 공급되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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