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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 및 종사자들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생활 속 화재 예방 습관 형성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119 신고 요령 ▲우리집 대피 계획 세우기 ▲소방시설 상태 점검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군산소방서는 또한 아동복지시설 내 소방시설의 상태를 함께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및 어린이 대피 유도 방법 등도 안내하며 실질적인 예방 활동에 집중했다.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꾸준한 교육과 훈련이 중요하다”며 “특히 어린이와 같이 재난에 취약한 계층에게는 반복적이고 체험 중심의 교육이 큰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뿐 아니라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