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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금 85% 지급

- 카드수수료 24년 카드 매출액의 0.5%, 최대 50만 원 지원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1일
군산시가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접수된 5,920개의 사업체 중 5,400개의 사업체에게 총 14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민생경제회복 지원대책의 하나로 2024년 연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에게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5%에 해당하는 카드수수료를 작년보다 20만 원 늘린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하는 내용이다.

시는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신청자에 대해 지원 제외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대상자를 선정하여 지급하였다. 4월 이후 신청 건수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검토 후 지급할 예정이다.

다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1인당 최대 2개 사업체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공고일(2025년 2월 5일) 이전 휴·폐업 △타 시·도로 이전 △유흥업소, 도박 등 신용보증재단 제한업종 및 정책자금 제외업종에 해당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 누리집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을 첨부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지원은 마감된다.

군산시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고물가 고금리 상황에서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도모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소상공인들에게 앞으로도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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