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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옥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고안성, 민간위원장 문정식)가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반찬 배달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고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세대에 월 1회 연말까지 7개월간 가정방문을 통해 밑반찬을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옥산면은 이를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복지 체감도 향상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본 사업의 반찬은 군산시니어클럽의 사회적기업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직접 조리하여 준비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참여자들은 일한 만큼 소득을 얻는다는 뿌듯함과 어려운 이웃들의 외로움을 덜어주는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한다는 자부심도 가질 수 있어 따뜻한 나눔의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군산시니어클럽 홍소연 관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의 책임을 나누는 구조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민간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고안성 옥산면장도 “변함없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계속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시작한 사랑의 반찬 배달서비스 사업은 기존 취약계층 유산균 음료 배달과 병행 운영되면서 옥산면 복지안전망 구축에 일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