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흥남동, 관내 다문화가정에 ‘건강꾸러미’ 전달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9일
군산시 흥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진정권)가 19일 지역 내 다문화 15가구를 대상으로 제철 과일과 한우로 구성된‘건강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착한가정’·‘착한가게’ 등 흥남동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추진되었다.
흥남동 지사협은 언어 및 문화적 장벽으로 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정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포용을 실천하기 위해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진정권 민간위원장은 “작지만 소중한 정성이 담긴 건강꾸러미가 다문화 가정에게 마음의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 가정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신재식 흥남동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훈훈한 정이 담긴 건강꾸러미가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에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복지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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