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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사진으로 알리는 군산 관광의 매력

-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 전시 공간에서 7월 한 달간 홍보 전시
- 연간 10,000여 명 연수원 방문…전시회 통한 군산관광 홍보 기대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04일
군산시가 7월 한 달간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에서 ‘군산시 관광홍보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는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올 하반기 도내 시군 관광지 홍보 전시회의 첫 번째 주자로 군산시가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완주군에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은 운수종사자 신규 및 보수교육 등이 이뤄져 연간 10,000여 명에 달하는 교육생이 방문하는 기관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한 군산관광 홍보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근대 골목과 철길 등 레트로한 매력이 돋보이는 시간여행마을과 경암동 철길마을 ▲서해안 해양관광의 중심지 고군산군도와 K-관광섬의 말도, 명도, 방축도를 잇는 고군산 섬잇길 등 군산의 주요 관광지 사진 10여 점이 선보여 군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시는 전시와 함께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군산시간여행축제’와 군산의 대표 미식 축제인 ‘짬뽕페스티벌’ 홍보도 함께 진행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군산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인 홍보 기회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군산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다양한 시각에서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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