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06 21:03: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생활/스포츠

전주시청 배드민턴팀, 임실에서 재능기부

- 시범경기… 생활체육 교류 ‘훈훈’
- 생활체육인·유소년 130여 명 참여
- “전문체육-생활체육 교류 확대”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6일

전주시청 배드민턴 실업팀이 임실군을 찾아 지역 동호인들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및 시범경기 행사를 열며 생활체육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행사는 7월 14일 임실다목적체육관 배드민턴장에서 열렸으며, 임실군배드민턴협회 주관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와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실군 내 각 클럽 소속 동호인들과 초·중·고 유소년 등 130여 명이 참여해, 전주시청 실업팀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체험하고 시범경기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 홍대환 감사, 김성곤 임실시장상인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병이 회장은 “2036 전주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에 대한 기원을 담아, 생활체육 동호인과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해영 임실군배드민턴협회장은 “전문선수들과의 만남은 지역 동호인들에게 큰 자극이 되었고, 유소년 선수들에게도 값진 동기부여가 됐다”며 “이 같은 교류가 정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현 전주시청 실업팀 감독은 “임실 동호인들의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현장에서 전문체육의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한자리에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로, 전북 배드민턴의 건강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임실=김성곤 기자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귀농·귀촌으로 다시 뛰는 김제,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다  
전주비전대, K-컬처 기술인재 양성 AI 실무연수 성료  
도서관, 책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잇다  
김제, ‘머무름’의 가치를 깨우다… 체류형 관광 이정표 제시  
지역소멸의 시대, 마을의 시간을 기록하다  
정읍시 ‘잘 쓰는 행정’ 선언…재정혁신으로 미래 기반 마련  
고창군, 민선 8기 3년…산업·관광·복지 10대 성과 결실  
김제시,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포토뉴스
어반자카파·심수봉부터 AI 판소리까지…전주세계소리축제 `풍성`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대중음악과 전통예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 
국립민속국악원, 임서연 `강산제 심청가` 완창 무대
국립민속국악원이 판소리 완창의 깊은 멋을 느낄 수 있는 '소리 판' 무대를 마련한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예음헌에서 소리꾼  
지역 창작연극 `감정거래소` 8일 우진문화공간 무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창작 연극 '감정거래소'가 오는 8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공연은 전북문화관광재단 
백정신 센터장 ˝청년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 만들겠다˝
삼천생활문화센터가 청년들의 취향 탐색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오늘은 딴짓 좀 하겠습니다 : 기지개 기록'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 
전주문화재단 공연예술지원 선정작 `전주-무경` 무대 오른다
전주문화재단의 2026 공연예술지원 사업 선정작인 '박현희 무브먼트'의 창작 한국무용 공연 'RETURN-전주-무경(舞景)'이 오는 8일 전주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