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 전국 최초 시청 등록
“무더위 쉼터”운영.....시민생명지킴이 앞장서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4일
김제경찰서(총경 박승준)는 전국 경찰서 중 최초로 ‘김제시청에 등록된 공식 무더위 쉼터(제287호)’를 설치 운영하며 폭염 속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무더위 쉼터는 경찰서 입초 앞 공간에 조성되어 탄소발열의자를 비치해 지면의 열기를 차단하고 기온에 맞춰 시원한 온도로 운영되게 하였고, 자동어닝(그늘막)을 설치해 시민들이 뜨거운 햇볕을 피해 쉴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아이스박스에 얼음 생수를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했다.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도 부착해 자연스럽게 폭염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교육 효과도 거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찰서 1층 직원 휴게공간도 무더위 쉼터로 함께 운영되어 민원인과 내방객 누구나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이를 기념하여 김제경찰서장(총경 박승준)과 김제시청 재난안전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부착식을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폭염 대응 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김제경찰서장은 “경찰서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폭염 대응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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