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자매결연 도시 김천시의회와 우호증진의 시간 마련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5일
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는 지난 24일, 자매결연 도시인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 방문단을 맞이하며 뜻깊은 우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천시의회 방문단은 나영민 의장을 비롯한 의원 16명과 사무국 직원 8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김천시 농특산물 교류 행사 등을 위해 군산을 방문했다.
김천시의회 방문단은 먼저 군산시청 상황실을 찾아 시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눈 데 이어, 군산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 의원들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의 노력과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 후에는 군산시청 광장 내에 마련된 김천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함께 돌아보며 지역 특산물 홍보 및 판매 현장을 격려했다. 또한 근대역사박물관 등 군산의 주요 문화시설을 방문하여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양 도시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졌다.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은 “이번 방문으로 군산의 멋과 맛, 그리고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과 의회가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여, 두 지역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군산에 올 때마다 편안함과 정겨움이 느껴진다”며,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교류야말로 자치분권 시대에 꼭 필요한 지방의회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군산시의회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김천시의회도 활발한 협력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의회와 김천시의회는 지난 2016년 자매결연 협약 체결 이후, 정기적인 상호 지역방문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 행사 등을 통해 꾸준히 우의를 다져왔다. 특히 지난해 군산시의회의 김천방문에 이어 김천시의회가 군산을 찾으면서,양 의회 간 꾸준하고 내실있는 교류의 전통이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