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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찾아가는 결산설명회’로 투명 행정 구현

- 11일 수성동 시작으로 12월까지 23개 읍면동 순회

- 2024년도 살림살이 공유… 재정 투명성·효율성 제고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11일
정읍시가 시민들에게 지난해 살림살이를 직접 설명하며 재정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시는 11일 수성동 통장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23개 모든 읍면동을 순회하는 '시민중심 찾아가는 결산설명회'를 열어 2024 회계연도 재정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시민중심 찾아가는 결산설명회’는 시의 재정 운영과 결산 결과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알려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다음 연도 재정에 반영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 설명회는 이제 시민 소통의 중요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설명회에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4회계연도 한눈에 보는 정읍시 살림정보’ 책자를 자체 제작해 배부했다. 설명은 ▲재정 이해하기 ▲세입·세출 결산 ▲한눈에 보는 살림살이 ▲재무제표 순서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오는 12월까지 각 읍면동의 이·통장 회의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4년도는 건전한 재정 운영이 이루어진 해였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회계 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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