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외국인 관광객과 함께한 여름 축제 여행 성료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전주 관광 연계…글로벌 관광 가능성 확인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이 재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전북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축제와 관광을 결합한 외국인 맞춤형 시범사업으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진행됐다.
재단은 전북의 대표 음악 축제인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과 전주 관광지를 연계해 참가자들이 축제와 지역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약 60명의 외국인 참가자들은 전북쇼핑트래블라운지와 객사 등 시내를 둘러본 뒤,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JUMF 무대에서 아티스트들의 열정적인 공연을 관람했다.
이튿날에는 전주 한옥마을과 전동성당 등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한 참가자는 “전주는 축제와 문화, 음식이 모두 매력적인 도시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재단은 이번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임실N치즈축제,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등 전북 주요 축제와 연계한 내·외국인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외국인 관광객을 전북에 더 많이 유치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관광마케팅팀(063-230-7486)으로 문의하면 된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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