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1 09:37: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08:00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정읍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시민 삶 지키는 첫걸음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31일

정읍시가 29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전문가 26명을 위촉해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정책 추진을 시작했다. 협의체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심의와 자문을 맡아 어르신이 평생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위촉식은 1부에서 인사말과 위촉장 전달, 기념촬영이 진행됐고, 이어 2부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향후 운영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협의체는 ▲이학수 시장 ▲복지환경국장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읍지사장 ▲국민연금공단 정읍지사장 등 당연직 5명과, 병·의원·약국·요양기관·복지관·학계·통합전문가 등 위촉직 21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정읍시 조례에 따라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련 기관 협력 등을 심의·자문하며 정읍시 정책의 방향을 잡는 역할을 한다. 위원들은 출범과 함께 정읍형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새로운 모델 마련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에 연속 선정돼 지난해부터 어르신 200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재는 220여 명을 발굴해 100여 명에게 50종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족한 서비스 5종은 2억3100만원을 투입해 새롭게 개발해 제공 중이다. 또한 13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서비스 연계를 강화했으며, 협의체와 더불어 전담조직을 마련해 전국 시행에 대비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각 분야 위원들과 전문적인 논의를 거쳐 어르신들이 집에서 계속 살아가실 수 있도록 삶을 지켜드리겠다”며 “정읍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통합 돌봄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3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